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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포인트
1. 오가노이드 기반 바이오 분석 시장의 표준 프로토콜 선도: 토모큐브는 2 세대 홀로토모그래피(HT) 기술 기반으로 LED 광원과 DMD 방식을 활용해 3 초 내 고해상도 3D 영상 획득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상용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. 미국 FDA 의 FDAMA 3.0 법안으로 동물실험 의무가 폐지되고 NAMs 도입이 공식화됨에 따라 비침습 3D 분석 수요가 급증 중이며, NIH 는 연간 144 억 달러 연구비 중 상당 부분을 NAM 기반 연구로 전환하고 있다. 동사는 NIH, Roche, Novartis 등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연구를 통해 오가노이드 분석 표준화를 선도 중이며, 2024 년 Sanofi, Hesperos 등이 오가노이드 기반 IND 승인을 획득해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. 2026 년 출시 예정인 HT-X1 Max 는 최대 500μm 오가노이드 분석이 가능해 경쟁사 대비 3 배 이상 두꺼운 샘플 측정이 가능하며, TomoAnalysis 2.0 은 33 종 AI 모델로 99.9% 정확도의 자동 분석을 제공한다. 글로벌 오가노이드 시장은 2029 년 108 억 달러(CAGR 21.3%)로 급성장이 전망, 동사는 기술 독점 지위로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.
2. 비바이오 산업(반도체·디스플레이) 확장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수익성 개선: 동사는 3D HT 기술을 반도체, 디스플레이, 유리기판 등 비바이오 산업으로 확장하며 산업용 고정밀 계측 플랫폼 기업으로 구조 전환 중이다. 첨단 패키징 공정에서 유리기판, 하이브리드 본딩, TGV 등 투명·다층 3D 구조물의 내부 분석 수요가 급증하나, 기존 SEM·AFM 은 시료 파괴와 낮은 처리량의 한계가 있다. 토모큐브 HT 는 비접촉·비파괴 실시간 계측이 가능하며,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에서 측정 시간을 2 분에서 1 초로 단축한다. 2024 년 이엘피와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, 2025 년 2 월부터 글로벌 기업들과 유리기판 검사장비(HT-R1) 논의가 본격화되어 2026 년 양산 진입을 목표로 한다. 2025 년 HT-R1 Alpha 출시 후 OLED, TGV, 하이브리드 본딩 등에서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. 비바이오 매출은 올해부터 연간 50 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. 올해 3 분기 HT-X1 Max 데이터 공개 및 4 분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.
3. 드디어 분기기준 턴어라운드 달성 및 올해는 수익구간 진입 전망: 25 년 4 분기 매출액은 50 억원(YoY +449.1%), 영업이익 4 억원(YoY 흑전)을 달성하면서, 드디어 분기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. 25 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3 억원(YoY +90.3%), 영업적자 56 억원(YoY 적지)이다.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231 억원(YoY +104.4%), 영업이익 25 억원(YoY 흑전)으로, 온기 기준으로도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. 신제품 HT - X1 Max 가 출시되면, 장비 판매와 AI 기반의 구독형 소프트웨어 판매까지 더해지고, 비바이오 산업 매출도 확장되는 시기이다. |